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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농 끄적임 : 4月

in #kr-diary8 years ago (edited)

히가시노 게이고나 미야베 미유키는 다 똑같은 소설같아서... 일본 소설중에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건 '검은 집'! 너무 무서웠죠.

보라색 맛이 난다는 사실만으로 사랑할 수 있는 건.. 좋은 일이에요. 신이 우릴 만들 때 조그만 사실만으로도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겠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