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이 사람 먹을 줄 모르네..."하고 상대방 국 그릇에 깍뚜기 국물 그냥 부워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이렇게 먹어보니 맛있으니까, 너도 이렇게 먹어..."라는 심리인건지...
SNS? 자기 입맛에 맛게 하는거지 뭐... 굳이 깍뚜기 국물, 남의 국그릇에 함부로 부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어허~~ 이 사람 먹을 줄 모르네..."하고 상대방 국 그릇에 깍뚜기 국물 그냥 부워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이렇게 먹어보니 맛있으니까, 너도 이렇게 먹어..."라는 심리인건지...
SNS? 자기 입맛에 맛게 하는거지 뭐... 굳이 깍뚜기 국물, 남의 국그릇에 함부로 부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러게...자기 생각을 강요하는거 참 피로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