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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과 함께한 한달(소감)

in #kr-life7 years ago

많은 부분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스티밋은 특히하게도 자본주의적 성격이 강합니다. 그리고 미리 선점했던 분들도 많죠. 이분들끼기 친분이 쌓일 수록 스팀잇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팔은 항상 안으로 굽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가치 판단, 지속적인 양질의 컨덴츠 생산을 위해서는 더욱 정교한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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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시작한 분들이 친분이 쌓인거는 어쩌면 당연한 얘기입니다.
중요한건 님이 말씀한 양질의 컨텐츠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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