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엄마가 되어 부르는 신록예찬

in #kr-life8 years ago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워킹맘님
이맘때면 저도이양하님의 신록예찬을 떠올립니다.
비누방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지요.
맘껏 뛰어놀고 먹는 도시락
어른들도 맛있지요.
거기에 행복까지 덤으로
행복한 봄날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