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엄마가 되어 부르는 신록예찬

in #kr-life8 years ago

녹음이 짙어갈
아름다운오월입니다

빗눗방울을 잡으려는 아이의 즐겁모습이 지나간 세월을 떠오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