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정 제가 너무 잘 압니다...
큰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동부쪽에 있는
대학교 기숙사로 보낼때 그랬고,
대학 졸업하고 북가주에 직장을 잡았을때도 ㅎㅎ.
지금도 집에 며칠간 다녀 가면,
갈때 맘이 허전합니다..
이번에도 코로나 때문에 큰아들이 자택근무라서
저희랑 한달이상 지내고 다시 내일 모래 간다고 하니...
부모맘 다 같은가 봅니다 ㅎㅎ.
그 심정 제가 너무 잘 압니다...
큰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동부쪽에 있는
대학교 기숙사로 보낼때 그랬고,
대학 졸업하고 북가주에 직장을 잡았을때도 ㅎㅎ.
지금도 집에 며칠간 다녀 가면,
갈때 맘이 허전합니다..
이번에도 코로나 때문에 큰아들이 자택근무라서
저희랑 한달이상 지내고 다시 내일 모래 간다고 하니...
부모맘 다 같은가 봅니다 ㅎㅎ.
걱정반 근심반으로 아이들을 보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