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뫼비우스의 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permaru (45)in #kr-life • 6 years ago 남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살아가려는것도 제 기준이지 다른사람에게는 어떻게 보여질지 란 의문도 들더라구요 ㅎ 이불이나 뒤집어 쓰고 푹 자야겠습니다 ㅎ
편안한 밤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무거운 질문들 잠시 내려놓으시고 행복 가득한 아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