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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Favorites] 타악기의 추억1/별 내용 없음/그냥 음악 감상하삼/그냥 휘갈겨 썼소
10여년 사람들과 동떨어져서 가족하고만 지내던 내가 스팀잇을 시작하면서 조금 흥분되기 시작하나보다.
가벼워져서 이곳저곳 다니시는 모습이 더 보기조으다^^
10여년 사람들과 동떨어져서 가족하고만 지내던 내가 스팀잇을 시작하면서 조금 흥분되기 시작하나보다.
가벼워져서 이곳저곳 다니시는 모습이 더 보기조으다^^
피터님 이 댓글에 공감이 되네요. ^^
^^
Zzingja makes me move up!
그대가 움직이는 것은 그대가 그걸 원하기 때문이지요^^ 그누구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움직이는건 본인이지요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