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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ballet] 지젤 Giselle (part 1)
헐 그렇군요.... 대박.... 댓글에 이렇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주시다니! 국립발레단이 라이브 오케스트라면 100% 국립발레단의 공연을 봐야겠네요!! MR과 라이브는 너무 큰 차이네요ㅜ
청순하고 우아한 지젤보단 너무 천방지축 말괄량이 지젤처럼 보여요진짜 딱 이 느낌인 거 같아요. 피.케.턴. 마.네.쥬.(모르는 단어라서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읽었어요ㅋㅋ)에서 발랄한 느낌은 나탈리아가 잘한 거 같고, 우아한 연기는 알렉산드라가 압도적인 승!
네! 저도 오케스트라 반주를 훨씬 좋아해요! 물론 가끔 연주하다 삑사리가 나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ㅋ 근데 발레는 오케스트라와 무용수들 사이의 호흡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MR 반주면 호흡 그런거 없는거다 무조건 무용수가 음악에 맞추는거다 뭐 이렇게 되어버리니까요 ㅠㅠ 말씀 듣고 보니 무용수와 오케의 호흡맞추기에 대해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번에 기회되면 써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해요 앤소피님~^^*
옹 원더리나님 ㅋㅋ스스로 글감을 찾아내신 것 같은데 제가 아이디어를 드렸다니용ㅎㅎ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려요 :) 원더리나님의 발레복 글과 무용수와 오케스트라의 글 기다리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