求道의 길 Part2 : "부처로 가는길" 法의 인연 NO.1
求道의 길 Part2 : "부처로 가는길" 法의 인연 NO.1
法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차마고도 중 -
살아있는 모든 것이
바로 나 자신이라고
또는 나의 어머니이고
아버지이고,아들이고, 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 고려대장경 팔천송반야바라밀다경 -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입자는
6개의 쿼크와
6개의 렙톤이다
이들은 서로 쌍으로 존재한다.
- ??? -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다.
저것이 있음으로 이것이 있다.
- 고려대장경 잡아함경 중 -
부처의 행이 곧 부처이니라
– 고려대장경 육조단경 -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 고려대장경 선문염송집 -
일체 법이 ‘나’도 없고
‘남과 다른 나’도 없고
‘살아 있는 나’도 없고
‘목숨이 계속되는 나’도 없다 하느니라
고려대장경 금강경 -
부처님의 가르침은
나를 아는 것이고
나를 아는 것은
나를 잊는 것이며
나를 잊는 것은
만물에 의해 다시 깨어나는 것이다.
- 도겐선사 정법안장 -
한번 해보는 건 없다.
육신은 껍질에 불과해
좁은 껍질 속에서
힘을 얻으려 하지 마라.
포스의 에너지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단다.
주변의 포스를 느껴야 한다.
- 스타워즈 중 요다 -
세상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짐을 들어주는 사람과
비스듬히 기대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어느 쪽 인가요.
무거운 짐을 지고
힘겹게 가는 사람의 짐을
들어주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남에게
당신 몫을 지우고
걱정 근심 끼치는
기대는 사람인가요.
- 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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