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5127 (62)in #kr • 17 hours ago5153, 58, 70 73 75 78, 81, 87,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03 행복발언160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5. 2. 목ja5127 (62)in #kr • 2 days ago50. 주차장 귀퉁이와 드넓은 대지는 그냥 인식차이!!!경계를 만나면 '핏덩이자식 처음 대하듯이 ' 대하는 습관이 되기 까지 를 고맙다고 해야할까? 꽃이나 물고기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주차장 귀퉁이에 화사하게 피어 있는 꽃을…ja5127 (62)in #kr • 3 days ago49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001 행복발언158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30. 화ja5127 (62)in #kr • 4 days ago.48 감사일기 2000일째 덕분!!!고정된 틀 안에서 이런 모양의 꽃을 27년째 이렇게 펼쳐 놓았듯이 살던대로 삶의 패턴을 복사하려는 식을 본다. 그럴듯한 미끼를 계속 던져준다. ㅎㅎ 알아차림. 모든 것이 그냥…ja5127 (62)in #kr • 5 days ago47'이 꽃들이 지고나면 어떡하나' 조바심일까? 초조함일까?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9 행복발언157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8. 일ja5127 (62)in #kr • 6 days ago46간지러움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8 행복발언156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7.토ㄴja5127 (62)in #kr • 7 days ago45부처님 진신사리 《따밥사모에서 》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7 행복발언155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6. 금ja5127 (62)in #kr • 7 days ago44기다림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6 행복발언154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5. 목ja5127 (62)in #kr • 9 days ago43우산과 빗방울의 경연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5 행복발언153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4. 수ja5127 (62)in #kr • 10 days ago42조화로움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4 행복발언152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3. 화ja5127 (62)in #kr • 10 days ago41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3 행복발언151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2. 월ja5127 (62)in #kr • 12 days ago40허공장보살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2 행복발언150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1. 일ja5127 (62)in #kr • 13 days ago39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1 행복발언149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20. 토ja5127 (62)in #kr • 14 days ago38아침의 미소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90 행복발언148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19.금ja5127 (62)in #kr • 15 days ago37생존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89 행복발언147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18. 목ja5127 (62)in #kr • 16 days ago36축복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88 행복발언146 홍지연 이정기 얼음이 녹아서 물로 2024.4.17. 수ja5127 (62)in #kr • 17 days ago35.그냥 꿈속아주 큰 집이 준비 되어 있는 꿈. 지금 당장 이사하면 모르겠으나 10년 혹은 더 지나서는 너무 크다는 생각을 하면서 꿈을 깼다. 평상시에 함께 공부하는 생각이 가져 온 확트인 공간이었을까…ja5127 (62)in #kr • 17 days ago34 사랑광명꽃'몸이 나라는 동일시에서 벗어날때까지'라는 시선으로 대한지 34일째다. 지인이 보내준 깐쪽파 10kg으로 김치했다. 가져다 주려고 동생에게 전화했더니 목소리에 힘이 없다. 기운이 없는…ja5127 (62)in #kr • 19 days ago33허무의 구멍을 막아줄 수 있는 것도 마음, 그 길이 자기를 보는 공부다. 모두가 광명의 꽃 앞으로 할 일이 이것 뿐.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1985 행복발언143 홍지연…ja5127 (62)in #kr • 19 days ago32. 의식과도 같다.유목민은 소중한 가축을 헤친 공공의 적에게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자연에게서 얻은 것을 자연에게 주었다고 말한다. 길들인 독수리도 3년이면 놓아준다. . . 의식!!! 유목민이 풀을 찾아 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