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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댁일기#126]죽을고비 3번 넘긴 설 -2
신농님은 아무리 무섭다 하셔도 차분하게 잘 하실것 같아요 저는 진짜 급박한 상황 쳐해지면
그냥 패닉ㅜㅜㅜㅜㅜㅜ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다 상황에 놓여지면 어쩔수없이 순간 슈퍼파워가 생기는것 같아요 지금은 우찌 운전하고 왔나 기억도 안남 ^^
신농님은 아무리 무섭다 하셔도 차분하게 잘 하실것 같아요 저는 진짜 급박한 상황 쳐해지면
그냥 패닉ㅜㅜㅜㅜㅜㅜ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다 상황에 놓여지면 어쩔수없이 순간 슈퍼파워가 생기는것 같아요 지금은 우찌 운전하고 왔나 기억도 안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