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View the full contextjongsiksong (62)in #kr-pen • 7 years ago 어랏. 이거 제가 좋아하는 책인데, 탐라에 보여서 깜놀했네요~ 아버님도 이거 읽으시고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이제 이 책을 좋아한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빠는 아마 책을 읽고 깜짝 놀라셨을 거예요. 그래도 저는 아빠가 이 책을 읽었다는 것만으로도 왠지 기분이 좋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제 글 관심 갖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