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현충일을 맞아 어제에 이어서 마저 쓰는 군대 일기. 미소가 아름답던 내 후임들, 보고싶다.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pen • 6 years ago 몇 백밤을 함께 지냈으니 오죽할까요.. 쇠 뿔도 단김에 빼라고 이 기회에 살짝 연락하셔서 밋업 함 하셔요..ㅎㅎ
다들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ㅎ
제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누구 한명 결혼하면 모이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