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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엄청 뜸하긴 했지만... 저희집에 새로온 냥이 소식에도 리안님이 안나타나시는걸 보고 궁금해서 와 봤는데 이 글을 마지막으로 아직 물속에서 못나오신 건가요 ㅠㅠ
이리저리 마음 뒤숭숭한 일도 많고 속상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리안님이 안보이시니 마음이 허전하네요.
건강이 혹시 안좋으신 것은 아닌가 가장 걱정이 됩니다. 부디 별탈 없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봄날의 고양이가 여름날의 고양이가 되어가는 날.

문득 저 나름의 제목을 붙여봤어요. ^^;

어머나.. 넘 귀여워요 ^^ 한가롭게 놀고있는 모습에 마음까지 힐링되네요 ^^

기도원에 사는 고양이들이라 그런지, 뭔가 경건해보입니다.ㅎㅎㅎ
동영상에 리안님 목소리가 나오네요. 목소리 좋아요.^^

다들 자기가 나비라며 오는것같네여 ㅎㅎ

귀여운 개냥이네요ㅎㅎ

요런 녀석들이 개냥이라는?ㅎ
대답을 야옹하는게 너무 귀엽네요.ㅎ
역시 고양이 이름은 나비!.ㅎ

아 어떡해 ㅠㅠ 너무 귀여워요 울집도 고양이 키우는데 . . 너무 예뻐요 앞으로도 자주올려주세요 ^^ 힐링하구갑니다!

냥이가 너무 귀엽네요ㅎㅎ
냥이 보는것도 기도원 가는 이유 중 하나 아닌가요?ㅎㅎ

하 귀여운 냥냥이 ~~ 힐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