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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나가던 밀덕밀덕] 도트사이트, 세월호, 그리고 해경.

in #kr-politics7 years ago

왜 항상 내부에서부터 무너져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소 읽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