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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나가던 밀덕밀덕] 도트사이트, 세월호, 그리고 해경.

in #kr-politics7 years ago

noctisk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방산비리는 척결하고, 북한과의 관계는 최대한 평화적으로 가야 한다는 점 동의합니다.
언론이 '광고주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슬픈 현실이지요...

하지만 세월호와 해경같은 음모론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고는 어떻게 해서든 일어나야 했을 일입니다. 물론 이 사건이 우연인지 필연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이부분은 약간 위험한 발언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