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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나가던 밀덕밀덕] 도트사이트, 세월호, 그리고 해경.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분들 생각하면 하..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로써
아직도 그날 아침 티비를 보다가 흘린 눈물을 잊지 못합니다.. 그 이후에도 그러면 안됐던거였는데
마지막 글에 저도 목소리를, 정말 크게 같이 내고 싶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분들 생각하면 하..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로써
아직도 그날 아침 티비를 보다가 흘린 눈물을 잊지 못합니다.. 그 이후에도 그러면 안됐던거였는데
마지막 글에 저도 목소리를, 정말 크게 같이 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