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책] "이게 다 뭐에 쓰는 거에요?" - 토미 웅게러 '세 강도'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psychology • 7 years ago 구원이 신이나 특정된 대리자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면 강도는 벗어날 길이 없겠지요. 법을 어긴것이야 어쩌겠어요.. 어려운 질문인데요..
어려운 질문이죠ㅠㅠ 그만큼 많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