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1-4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series • 6 years ago 갑자기 유년의 놀이터가 떠오릅니다. 해질녘, 홀로 그네에 앉아 바라보던 노을이 몹시도 쓸쓸했는데... 혼자 살았거든요.
혼자... ^^
유년시절 생각하며 글쓰기, 써보니 괜찮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