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수 돌산의 폐교 1 벚꽃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steemit • 4 years ago 향일암쪽 새로난 길로 가는 도중에 폐교가 있지요. 아마도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비내리던 작년 가을. 아들과 컵라면 끓여먹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네 그곳을 잘 아시네요
여러번 다니다보니 익숙해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