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존경하는 동물 친구 조나단이 그렇게 말했어요. 타인에게 손가락질 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사람들이라고. 그들은 자신의 손상된 품격과 마주하는 날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 물론 저 같았으면 뒤따라 가서 옆치기로 차를 뒤짚어 버렸을거지만요. ^^ 마음 푸세요.)
유난님...지난번 운전할 때 겪은 일 포스팅 봤던 기억났어요..
진짜 당해보지 않음 그 감정 느낄 수 없어요...
이게 너무 심장떨리고, 당황스럽더라고요 처음 당해보니까요
앞으로도 저는 운전 못할 것 같아요ㅠㅠ(남편이 매일 하지만;;;ㅎㅎ)
유난님 운전 조심하세요...이상한 것들이 넘 많아요ㅠㅠ
분노의 추격전을 벌이는데요. 저는 그런 상황에. ㅋㅋㅋ 예전에 벤츠랑 국도에서 시속 180으로 서로 박치기 할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둘다 들이대기만 하고 진짜로 박지는 않는 쫄보라서 살았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성격이 되게 좋으시네요. 운전대 잡으면 보통은 성격 나오는데요. ㅎㅎㅎ
오옷 제 친구도 그렇던데요. 그정도면 거의 활불이심. ㅎㅎㅎ. 예. 실화입니다. 먼저 시비걸길래 저도 응대를 했죠. ㅎㅎㅎ. 하하 그정도는 별로 큰 사건이 아니었는데요. 저희 선배가 제 차 절대 안 탄다고 하더라구요. 예. 다행히 요새는 운전 안 하고 지하철 주로 탑니다. ㅎㅎㅎ
제가 가장 존경하는 동물 친구 조나단이 그렇게 말했어요. 타인에게 손가락질 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사람들이라고. 그들은 자신의 손상된 품격과 마주하는 날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아, 물론 저 같았으면 뒤따라 가서 옆치기로 차를 뒤짚어 버렸을거지만요. ^^ 마음 푸세요.)
대박! 무서운 카비님...ㅎㅎ
쫓아가서 ... 에이..
잘하셨어요...
둥이들은 안놀랐겠죠?!
둥이들은 괜찮아요
감사해요 길마님..ㅠ
운전하다 보면 진짜 ㅂㅅ들이 많아요.
그렇게 남한테 삿대질하고 과속하다가
황천길도 빠르게 가.... 아 이건 혼잣말로 할게요
ㅎㅎㅎㅎㅎㅎㅎ
요단강 빠른 예약이네요..ㅎㅎㅎ
속상하네요 둥이들 하고 나들이에...
그런 사람들은 어디서나 그럴거에요
속이 꼬였다는 것을 다른사람에게 보여주는거죠
오죽하면 저럴까 불상하게 생각하세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옐로캣님
아까는 심장이 막 두근두근...
진짜 당황스러웠어요ㅜ
어우. 진짜 쓸데 없는 사람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을 잡치지요. 안그래야 되는데 그게 참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디선가 삿대질만 받아서 그 사람은 삿대질밖에 할 줄 모르는 불쌍한 사람이니 측은해합시다.
유난님...지난번 운전할 때 겪은 일 포스팅 봤던 기억났어요..
진짜 당해보지 않음 그 감정 느낄 수 없어요...
이게 너무 심장떨리고, 당황스럽더라고요 처음 당해보니까요
앞으로도 저는 운전 못할 것 같아요ㅠㅠ(남편이 매일 하지만;;;ㅎㅎ)
유난님 운전 조심하세요...이상한 것들이 넘 많아요ㅠㅠ
운전하다보면 그런경우 많은거 같아요
그려려니 하는 심정으로
양보운전 방어운전 그리고 너그러움을 배푸는게
편안하네요 ^^
원사마님 감사해요...
저도 이렇게 털어놓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고,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상처가 아물어 가네요
편한 밤되세요!
저는 괜한 시비거리 만들고 싶지도 않고,
제 마음만 더러워져서
이럴 땐 별로 신경 안 쓰려고 노력해요.
그냥 무시~~ㅎㅎ (잠시 잠깐 화가 욱~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저도 그런 편이예요...
다툼이 일어나는 게 싫어서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참고 넘길 때가 많아요..;;
욱하지도 않는다면...부처님인 걸로! ㅎㅎㅎ
속상하셨겠네요ㅜ
인생들 뭐가 그리 급하신지...
그렇게 살면 스트레스 많이받으면서 살거에요!! 에이 퉤퉤퉤!!
그 길이 결국 한 곳으로 통하는 길이었는데...
그럼 목적지가 같은 곳이란 거잖아요...
너무 싫어서 오늘 말고 다른 날 가자고 하고 돌아왔어요..
소심했나요? ㅠㅠ
분노의 추격전을 벌이는데요. 저는 그런 상황에. ㅋㅋㅋ 예전에 벤츠랑 국도에서 시속 180으로 서로 박치기 할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둘다 들이대기만 하고 진짜로 박지는 않는 쫄보라서 살았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성격이 되게 좋으시네요. 운전대 잡으면 보통은 성격 나오는데요. ㅎㅎㅎ
@urobotics님. 잘 읽어보세욥. 전 그분이 괜찮으신지 걱정... ㅋㅋ
@cowboybebop 님 설마 묻은건가요? 후덜덜...
끄덕끄덕....
카비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
다운봇할테다!
푸하하하~
운전은 제가 아니고 남편이...^-^;;
저희 남편은 화를 잘 안 내는 성격이라서요..
그런데 오늘은 좀 열받은 듯 보였어요
개발자님..국도에서 180 실화인가요?
그러지 마세요 무서워요ㅠㅠ
오옷 제 친구도 그렇던데요. 그정도면 거의 활불이심. ㅎㅎㅎ. 예. 실화입니다. 먼저 시비걸길래 저도 응대를 했죠. ㅎㅎㅎ. 하하 그정도는 별로 큰 사건이 아니었는데요. 저희 선배가 제 차 절대 안 탄다고 하더라구요. 예. 다행히 요새는 운전 안 하고 지하철 주로 탑니다. ㅎㅎㅎ
휴...(가슴을 쓸어내린다...)
개발자님...앞으로도 지하철 애용하시는 걸로요!! ㅎㅎ
운전은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요새는 안 타니깐요. ㅎㅎㅎ 문제 없어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운전하다 보면 별 무례한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되지요. 최근에 읽은 글인데 두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고 하더군요.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요 워킹님!
저는 운전 못할 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조수석에 앉아서도 진짜 놀래서 심장만 두근두근하고 있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