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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title]아이들이랑 수목원가는 길에 천천히 가려고 바짝 붙어오는 뒷차한테 깜박이켜고 차선 양보했는데 삿대질하며 욕을 하고 가네요...시골길에서 60이 욕먹을 속도인지...속상해요ㅠ
운전하다보면 그런경우 많은거 같아요
그려려니 하는 심정으로
양보운전 방어운전 그리고 너그러움을 배푸는게
편안하네요 ^^
운전하다보면 그런경우 많은거 같아요
그려려니 하는 심정으로
양보운전 방어운전 그리고 너그러움을 배푸는게
편안하네요 ^^
원사마님 감사해요...
저도 이렇게 털어놓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고,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상처가 아물어 가네요
편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