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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르메니아/조지아] 트빌리시까지 히치하이킹 (feat.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들 / 버스를 히치하이킹 하자!ㅋㅋㅋㅋ)

in #kr-travel6 years ago

러시아에서 '슈왈마'라고 팔아서 먹었다가 무척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라바쉬'로 만든 것이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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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슈와르마, 슈왈마 ㅎㅎㅎ 케밥과 다른 점은, 감자 튀김을 넣는다는 것이죠. 보통 케밥에서는 감자 튀김을 넣지 않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