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르메니아/조지아] 트빌리시까지 히치하이킹 (feat.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들 / 버스를 히치하이킹 하자!ㅋㅋㅋㅋ)View the full contextfamilydoctor (66)in #kr-travel • 6 years ago 러시아에서 '슈왈마'라고 팔아서 먹었다가 무척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라바쉬'로 만든 것이었군요ㅎㅎ
맞아요 슈와르마, 슈왈마 ㅎㅎㅎ 케밥과 다른 점은, 감자 튀김을 넣는다는 것이죠. 보통 케밥에서는 감자 튀김을 넣지 않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