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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르메니아/조지아] 트빌리시까지 히치하이킹 (feat.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들 / 버스를 히치하이킹 하자!ㅋㅋㅋㅋ)
앉아서 이렇게 여러 나라를 구경하다니 새삼 좋은 세상이구나 싶어요.
그리고 라바고님 덕분에 '노숙자'라는 말이 더이상 빈하지 않게 들려요. 자유롭고 풍요롭게 말이죠~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앉아서 이렇게 여러 나라를 구경하다니 새삼 좋은 세상이구나 싶어요.
그리고 라바고님 덕분에 '노숙자'라는 말이 더이상 빈하지 않게 들려요. 자유롭고 풍요롭게 말이죠~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여행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여행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에 돈만이 아니라 사람 인정으로도 해결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소개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