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나의 어린 시절: 처음으로 삥뜯긴 날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writing • 7 years ago 진정한 친구는 친구가 맨홀에 빠졌을 때 춥지 않도록 뚜껑을 덮어 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현웃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혹시나 다른 사람이 들추지 않도록 공사중 표지를 친절하게 치워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 명심하고 저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와 새벽반 분들 진짜 개그맨들만 모이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들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