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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떤 개인의 삶과 음악

in #kr7 years ago

끊임없이 정진하는 것도 수련의 일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너무 부족한 게 많네요.

저도 중2 때 이 영화를 봤는데, 지금 다시 보게 된다면 그때와는 마음이 많이 다를 것 같네요. 왠지 살리에르조차 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