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07 회
가운데님은 아직 젊은거예요. 심각성을 느끼게
되는 때가 되면 귀찮아도 저절로 발라집니다 ㅎㅎㅎ
왠지 주역강의는 굉장히 어려울것 같은데.. 가운데님는 쏙쏙 흡수하실듯 ㅎㅎ 비록 한자여도~~
질문.
가운데님은 집밥 해드시는지 궁금해요~ 왠지 너무 편의점음식과 밖에서만 사드시는것 같아서.. 이것저것 군것질도 좋아하시공~~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가
지금은 딱히 요리를 할 곳이 없기에 밖에서 대부분 먹어요 ㅎㅎ
밥통에 밥해서 반찬만 사서 먹곤 했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다 밖에서 먹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