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스마트폰(BTS : battery temperature stable) Feat 방탄소년단
스마트폰의 본질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주로 쓰는 기능 즉 웹 서핑 youtube 또는 카톡 페이스북등의 sns 그리고 게임할 때 불편없이 쓴다면 그게 바로 스마트폰의 본질이 아닌가 생각될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스마트폰을 보면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그것은 배터리 관련된 문제일 것입니다. 아침에 만충하고 나가서 저녁때에는 보조배터리 없으면 하루를 못 버티니까요.
또한 이런 저런 기능을 쓰다가 발열이 나고 발열만 나면 그나마 나은데 성능까지 저하되는 현상을 겪게 되면 이만저만 불편하고 짜증나는 건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스마트폰의 기능은 과연 무엇일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최근 LG 가 밀고 있는 마케팅 방탄소년단의 BTS 라고 생각합니다.
- B attery
- T emperature
- S table
말 그대로 배터리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죠.
이렇게 될려면 PC 처럼 쿨러를 쓰던가 최소한 노트북 정도의 환기장치등이 있어야 하는 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폰이 나온다면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구매하겠네요.
우리는 아이폰이 나오기전까지 폰은 무조건 자판을 눌러야 한다고 생각했지 절대 터치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으니까요.
얼마나 기다려야 BTS 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기술은 언제나 인간의 상상력으로 발전하게 됨을 달나라로 사람을 태워서 갔던 걸 보면 쉽게 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