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안보인다..정답. 안아달라면 그냥 이리와. 하며 안아주면 되는 것을 저도 요즘은 잘 안됩니다. 마눌이 그러면 예전과 다르게 부끄러워집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서야 마눌의 그 뒷마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소중하죠. 뭐든 척척 되는 사람들도 많지만 서툴게 느리게 되는 사람들도 있이니까. 누군가 글에 이런 글을 쓰셨는데..인생에 있어 지랄 총량의 법칙이 있다고...ㅎ 저도 좀 늦은 편입니다.
눈에 안보인다..정답. 안아달라면 그냥 이리와. 하며 안아주면 되는 것을 저도 요즘은 잘 안됩니다. 마눌이 그러면 예전과 다르게 부끄러워집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서야 마눌의 그 뒷마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소중하죠. 뭐든 척척 되는 사람들도 많지만 서툴게 느리게 되는 사람들도 있이니까. 누군가 글에 이런 글을 쓰셨는데..인생에 있어 지랄 총량의 법칙이 있다고...ㅎ 저도 좀 늦은 편입니다.
지랄 총량의 법칙... 정말 맞아요~~~
저나 남의 편이나 계속 지랄하고 있네요 십년째..ㅎㅎㅎ
총량을 채웠으니,,이제 하산하거라,, 모든 것이 니 손에 달렸나니,,옴마니 반메음, 사랑만이 답일 것이다.. ㅎㅎ주말 잘 쉬세요.
네 ㅎㅎ 이젠 총량을 채웠으니 사랑 총량의 법칙을 채워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지랄 총량도 꽤 많은듯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