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똥깅이 오랜 감상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bo8 (49)in #kr • 7 years ago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현기영작가님이 참 멋지더라구요. 그런 아픔을 문학적으로 풀어내고 생을 살아내시는 부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