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만들기
엿기름에
먼저 물조금넣고주무름
맑은물나올때까지세네번반복
엿기름물을 세시간동안 두었다가 맑은 물만 미리해놓은 밥에부어서보온으로함
8시간에서10시간정도 지난후 밥알이 5알정도 떠올랐때 끓여주면 됩니다
생강 물을따로끓여서 놓았다가같이혼합
설탕으로 입맛에 맞게 간하면 맛있는 식혜가 완성됩니다
즐거운 설연휴되세요^^
엿기름에
먼저 물조금넣고주무름
맑은물나올때까지세네번반복
엿기름물을 세시간동안 두었다가 맑은 물만 미리해놓은 밥에부어서보온으로함
8시간에서10시간정도 지난후 밥알이 5알정도 떠올랐때 끓여주면 됩니다
생강 물을따로끓여서 놓았다가같이혼합
설탕으로 입맛에 맞게 간하면 맛있는 식혜가 완성됩니다
즐거운 설연휴되세요^^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요
맛있는 식혜먹으며 즐거운 설되세요^^
저는 정말 식혜 좋아하는데요. 특히 어렷을적에 동네 집집마다 식혜 맛이 다 달랐던게 기억납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만의 식혜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알고나면간단합니다
밥해서옂기름 물부어놓으면되요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네요. 식혜가 맛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정성 아닐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식혜는 정말 보통 정성이 아니면 힘들겠어요. 어릴적 어머니가 만들어주셨던 식혜가 생각나네요. 그땐 고마운 마음도 없이 주면 마셨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어머니가 들이신 정성에 뒤늦게 고마워지거든요. 한냄비 그득 만드셨기에 오래오래 즐기실것 같습니다. 저도 시원하게 한사발 들이키고 싶어요.
와~ 어렸을때 할머니께서 직접 해주시던 식혜 만드는걸 이렇게 다시 보게 될줄이야 ㅠㅜ 감사합니다
식혜를 직접 만드시다니 정성이 굉장하신데요! 공장에서 파는 것보다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휠힌맛있지요
식혜가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줄 몰랐네요.
마지막 사진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한번놀러오셰요
맞있게해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