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삶과 죽음을 인식하게된 계기.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저도 죽음을 종종 생각해요. 그래도 화를 내는 건 여전하지만.. 저도 화를 좀 줄여봐야겠네요.
브리님이 화내시는 모습은 잘 상상이 안가네요. :) 제 머릿속 브리님은 차분하고 따뜻한 이미지라서요!
ㅎㅎㅎ 하지만 육아를 하면서 그 누구라도 화를 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