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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삶과 죽음을 인식하게된 계기.

in #kr6 years ago

브리님이 화내시는 모습은 잘 상상이 안가네요. :) 제 머릿속 브리님은 차분하고 따뜻한 이미지라서요!
ㅎㅎㅎ 하지만 육아를 하면서 그 누구라도 화를 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