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만 나와서 내가 이러이러해서 성공했다, 이러이러해서 그랬따 책을 쓰죠. 그렇게 하고 있는 이들이 이미 훨씬 많습니다. 그러나 그 둘중 그들만 성공을 이룬 것이지요. 사실 성공의 의미도 참 애매하지만요.
이미 성공한 사람에게 듣는 조언은 전 별로라고 봐요, 차라리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는 이들에게 듣는 조언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만 나와서 내가 이러이러해서 성공했다, 이러이러해서 그랬따 책을 쓰죠. 그렇게 하고 있는 이들이 이미 훨씬 많습니다. 그러나 그 둘중 그들만 성공을 이룬 것이지요. 사실 성공의 의미도 참 애매하지만요.
이미 성공한 사람에게 듣는 조언은 전 별로라고 봐요, 차라리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는 이들에게 듣는 조언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공감해요. 저도 이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보다는 자신만의 일을 즐기는 사람들,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과 만나는게 즐겁더라고요. ^^ 그런데 또 자신만의 일을 즐기는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게 되곤 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