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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월을 앞두고, 짜투리 생각들 - 청춘, 섬세한 당신, 개썅마이웨이

in #kr6 years ago

아침밥도 깨작깨작 먹다보면 언젠가 다 먹고 물 한잔 하듯이
작은 깨작깨작들이 모여서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겠죠?
거르지 않는 아침밥처럼 꾸준한 깨작깨작이 되시길.ㅎㅎ
여기는 날씨가 좋은데, 경아님 계신 곳도 날씨 좋아서 날씨 처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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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지 않는 아침밥ㅎㅎ 말그릇이 참 깊고 넓은 카밀님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후로 이틀이 지났는데 마침 오늘 날씨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