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6월을 앞두고, 짜투리 생각들 - 청춘, 섬세한 당신, 개썅마이웨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unga (65)in #kr • 6 years ago 거르지 않는 아침밥ㅎㅎ 말그릇이 참 깊고 넓은 카밀님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후로 이틀이 지났는데 마침 오늘 날씨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