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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정든 곳을 떠나 스팀잇으로 이주를 해야했나

in #kr7 years ago

고기 먹으러 주 경계를 건너가신 것을 보니 Beef House 가신 모양이군요. 뭐 여기서 44마일 밖에 안떨어져 있으니.. ^^ 블록체인 프로그래밍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매일 하는 일이 데이터베이스와 파이썬 관련 일이라 꼭 해야 한다면 할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글쎄요.. 하하하...

이곳을 아는 분이시라니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