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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정든 곳을 떠나 스팀잇으로 이주를 해야했나
와우
암호화폐를 2011년 부터 접하고 장투하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댓글보다보니, 어바나 샴페인의 샴페인이군요.
거기서 공부하다 결혼한 친구가 하나 있어서 이름만 압니다.
아 하루 가서 잔적도 있군요. ㅋㅋ
고기 먹으러 1-2시간 주 경계를 건너갔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ㅋㅋ
btc 와 eth 외는 쳐다도 안보다가, steem 도 하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cs쪽이시면, 혹시 blockchain 프로그램쪽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하나 잘 만들면 대박날 수 있을텐데요..
부럽습니다.
고기 먹으러 주 경계를 건너가신 것을 보니 Beef House 가신 모양이군요. 뭐 여기서 44마일 밖에 안떨어져 있으니.. ^^ 블록체인 프로그래밍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매일 하는 일이 데이터베이스와 파이썬 관련 일이라 꼭 해야 한다면 할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글쎄요.. 하하하...
이곳을 아는 분이시라니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