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my-bag] 당신의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 크리스입니다. 모두 여유로운 일요일 만끽하고 계신가요?~+_+
@piggypet 님의 In-my-bag 포스팅글을 보고 저도 제 가방을 공개 해볼까해요!
네? 안궁금하시다구요?..네..(그냥 재미삼아 봐주세요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옷 주머니에 물건을 넣어 다니는 것을 정말 싫어해요. 옷의 품이 망가질뿐더러 몸에 이것저것 가지고 다니는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릴적부터 항상 가방을 가지고 다녔어요. 한편 패션의 완성은 가방(악세사리)이라는 저만의(?) 생각도 없지않아 있구요ㅎㅎ
가방속 물건을 살펴 볼까요?ㅎㅎ
핸드폰충전기 - 휴대폰 충전기는 요즘 같은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죠! 바쁜일상속에 베터리라도 떨어지는 날에는..(ㅠㅠ)
지갑 - "요즘 누가 지갑을 들고다녀?!(핸드폰으로 다 할 수 있는데)" 라고 생각 하실 수 있는데 저는 지갑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날로그 감성(?)이 좋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ㅎㅎ
우산 - 비맞는 것을 정말 안좋아해요..ㅎㅎ 우산을 항상 가지고 다녀요. (가끔 가방이 무거워져서 짜증날때도 있어요..)
펜 - 급하게 메모를 해야하거나 펜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특히, 업무차 출장및 외근시)
로션(?) - 제가 하는 직무 특성상 출장이 잦아서 외박을 하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로션만큼은 꼭 가지고 다니면서 써요 (제 피부는 소중하니까요...ㅈㅅ)
보조배터리 - 핸드폰 베터리는 떨어졌고.. 충전기는 있겠는데... 콘센트가없다?? (망..). 그리고 요즘은 가끔 핸드폰으로도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보배(?)로운 보배를 필수탬으로!!ㅎㅎ
이어폰 - 장거리 지하철여행을 많이하는 저로써 필수템!
텀블러 - 직장에서 사용하려고 따로 챙겨놨어요~
물티슈 - 언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챙겨다녀요!ㅎㅎ(의외로 가지고 다니면 쓸일이 많아요!)
차량용 휴대폰거치대(?) - 급작스럽게 운전을 할 일이 생기면 핸드폰으로 네비를 켜고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꼭 가지고 다닙니다~ 공유카를 자주 이용해요! ex)쏘카, 그린카
개인적으로 라이언 졸귀
간만의 저의 가방에 든 것을 확인할겸(?), 가방 청소도 했네요~
모두 즐거운 일요일 되셔요!+_+

가방이 예뻐요! ㅋㅋㅋ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를 팔수품으로 가지고 다니시는 걸 보니 핸드폰과 뗄 수 없는 사이이신듯! 잘봤어요
이게 전부 스팀잇 덕분이죠하하핳ㅎㅎ(중독이 아닌가..ㅜㅜ)
저도 우산은 필수품이네요. 그리고 가방정리가 참 일이네요.
안쓰는 것은 싹 버려야해요!~ㅎㅎ
가방이 지저분하면 가지고다니고 싶지 않더라구요
오..로션을 가지고 다니시는군요?
네ㅎㅎ 출장업무가 잦아서요..ㅎㅎ
출장갈 때 이런 것을 준비해야 되는군요. ^^
개인적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에요ㅎㅎㅎ
재밌는 포스팅이네요~ 저도 요즘 보조배터리는 필수 입니다. 아이폰 1년 넘으니 배터리 소진이 엄청 빠르네요 ㅎㅎ
맞아요.. 저도 예전에 아이폰6를 썼었는데..
진짜 3시간만 써도 완충배터리가 전부 소진되더라구요..
참다참다가 제가 직접 배터리를 사서 교환했다는...ㅋㅋ
배터리 새걸로 교체하면 다시 멀쩡해지더라구요!
배터리는 1년주기로 바꿔줘야 하는 것 같아요ㅎㅎ
전 빈몸으로 다녀서 ㅋㅋ
폰과 카드면 충분~
사실 그게 가장편한데..ㅠㅠ
그러지 못하는 성격이라.. 이것저것 가지고 다녀야 마음이편하더라구요ㅎㅎ
전에 제 가방이 무기였어요 ㅎㅎ
한번 안들고 다니니까 이제는 가방 챙기는게 귀찮아졌...ㅎㅎ
전부 내려놓아야하는데.. 쉽지않네요..
사소한 가방에서부터까지요..ㅎㅎ
그냥 가끔은 우산이 없어서 뛰어 보는 것도 좋아요.
모든 습관은 21일 동안 만들어진데요. 조금 가벼운 나를 위해 하나씩 덜어보세요 ^^
시...시도 해 볼게..요..ㅎㅎㅎ
보조배터리에 충전기까지!!
완벽한 준비인 듯 한데요! ^^
그런데 저렇게 많은 걸 넣고 다니시면
무겁지 않으세요🤔
무거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하나도 빠지면 안되는 저만의 필수품들이라..ㅠㅠ
꾸역꾸역 들고다니죠~
가방이 가벼워 부럽습니다...
전 ㅠㅠ;
족장님 가방을 공개하시죠+_+!
전 일단 가방이 4개 입니다...

등산배낭... 카메라가방... 동영상가방... 노트북가방... ㅠㅠ;
우앗!!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리는 너무귀여운거아닌가요?ㅋㅋ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 모습에서 족장님의 성격을 엿볼 수 있네요+_+
산에 갈때 아빠 지켜달라고 저의 공주님이 달아주는 고리파덕입니다 ㅋㅋ
고라파덕이 아주 강려크하죠! 족장님을 안전하게 지켜줄거에요!~
따님의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아름다워요~
가방을 안가지고 다녀서 저는 이 포스팅을 못하겠네요. ㅎ
앗ㅋㅋㅋ
처음 뵙네요 찡님! 팔로하고 종종 찾아뵐게요 ^ ^!
ㅎ 전 거의 가방을 안들고 다니고 모든걸 주머니에 꼭꼭 담아 넣고 다닌다는... 지갑, 휴대폰, 차키 요 세가지 말고는 거의 안들고 다니네요 ㅎ
사실 정말 필요한건 그세가지면 될것같아요ㅋㅋㅋ
제가 너무 쓸대없이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일 수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