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토요일상

in #kr6 years ago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생각나네요ㅎ
그래도 잃어버리지 않아서 천만다행입니다:]

Sort:  

네 그래서 글 말미에 등잔밑 이야기 ㅎㅎ
급할 수록 멀리서 찾게 되서 바로 앞을 못보게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