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20. 노회찬의 운명의 동반자, 김지선 선생님!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kr • 6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리 드릴 말씀은 없고 김지선 선생님 뵈면 위로많이 해주시기 바라고 건강 잘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충격이 너무 크실터이니
그러게요.. 이제는.. 장례도 끝나고.. 지금부터..
선생님이 어떻게 버티실지.. 걱정이 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