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20. 노회찬의 운명의 동반자, 김지선 선생님!

in #kr6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리 드릴 말씀은 없고 김지선 선생님 뵈면
위로많이 해주시기 바라고 건강 잘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충격이 너무 크실터이니

Sort:  

그러게요.. 이제는.. 장례도 끝나고.. 지금부터..
선생님이 어떻게 버티실지.. 걱정이 크네요 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11
JST 0.030
BTC 71191.31
ETH 3811.63
USDT 1.00
SBD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