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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도 이런 글들을 쓸때가 있다. 새로운 경험의 코인 투자

in #kr7 years ago

뭘 몰라도 조금 모르시네요.
저는 명함도 내밀지를 못합니다.
왠지 아시잖아요.

잘 아시다 시피 전 명함이 없습니다.

스티미언 모두의 성투를 기원 합니다.
많은것 같아도 전국민의 0.1퍼센트도 안됩니다.
우리 모두 부자 됩시다.
그래서 합동 인터뷰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