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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일본 한 달 살기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갈 것 같습니다

in #kr8 years ago

밥을 남기지 않은 것은 좋은 습관인 듯 한데...^^

어머니 맘이 과자보다는 건강한 밥과 반찬을 먹이기 위해서 그려셨겠죠...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한 번 억지로 먹다 배탈나서 그 다음부터는

제 컨디션에 따라서 먹을만큼만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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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릴적에는 과자보다는 밥을 먹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먹고 다 먹고 더 먹는 습관으로 바꿔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