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82년생 김지영,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View the full contextdayul (63)in #kr • 7 years ago 휴... 이만큼만 읽어도 속상해지는 현실이네요.ㅠ_ㅠ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정말이지 앞으로 유리천장이 쫙쫙 깨져서 우리내 아이들은 이런유리천장 없는곳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율맘님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