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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 82년생 김지영,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정말이지 앞으로 유리천장이 쫙쫙 깨져서 우리내 아이들은 이런유리천장 없는곳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율맘님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_^
정말이지 앞으로 유리천장이 쫙쫙 깨져서 우리내 아이들은 이런유리천장 없는곳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율맘님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