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해철과 나(4) - 70년대에 바침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 • 5 years ago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모두 지난 후에는 말하기 쉽지만 그때는 그렇게 쉽지 않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