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보팅봇을 활용해봤습니다.
공부해도 공부해도 끝이 없는 코인의 세계와 스팀잇인 것 같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전 파워다운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13의 스팀을 받았고 모두 스팀달러로 바꿨습니다.
해보고 싶은게 있었거든요. 그것은 바로!!
보팅봇 이용하기 입니다.
처음 이용해보는거라 왠지모를 기대감과 함께 포스팅을 일단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유용한 사이트인, 스팀봇트래커를 이용해 보팅봇에게 스팀달러를 보냈습니다. 너무 많이 보냈나 싶긴 했지만, 시험삼아 여기 저기 찔러 봤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많은 보팅을 받았습니다.
빨간 점 찍어놓은게 보팅봇입니다. 스팀달러를 보내지도 않았는데 자동 보팅을 해주는 busy.org가 새삼 고맙게 느껴집니다.
그러던중 보팅봇의 남용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는것도 발견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예를들어 이런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제목 : 심심하다ㅎㅎ
내용 : 뭐 재밌는거 없을까요? (뀨잉뀨잉)
만약에 매일 저따구 내용을 적으면서 보팅봇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보상을 챙겨간다면, 당연히 다운보팅을 하고싶은 욕구가 생길 것 같습니다.
제가 극단적인 예를 들긴 했지만, 사람마다 기준은 다를 수 있으니, 너무 남용하면 안될 것 같긴한데.. 한번 보팅봇을 이용해보니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ㅜㅜ
보팅봇...뉴비인 저에겐 아주 새로운 것이네요 ^^ 저도 써보고싶어요
그렇다면 보상으로 받는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바꾸지 마시고, @minnowhelper에게 0.1 정도만 보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본인의 포스팅 URL과 함께요. 보팅봇 활용에 대한 글은 https://steemit.com/kr/@joeuhw/5z9np1 여기서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뉴비가 본인글 홍보로 적당히 찍는건 아무도 뭐라 안할듯.
걱정 ㄴㄴ
다행이네요. 근데 쓰다 보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이득은 아닌 것 같아요
이런 기능도 있네요
기계치인 저는 도전하기도
겁나는데 해보고 싶긴 합니다~~!!^^💕
해보면 그렇게 어려운건 없더라고요. 대신 아이디 잘못적어서 보내면 돈 날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