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을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맛있는 영화. 남극의쉐프

in #kr8 years ago

감사합니다~ 사실 영화는 공포 영화나 로맨스밖에 보지 않았었는데... 이 영화를 시작으로 코미디 영화에 푹 빠졌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