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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버릇 개 못 주고... 나에게 도전이란?
아이궁~ 민망해라! 그래도 이번 공모전 수상작가님의 말씀이니 새겨 듣겠습니다. 저는 그냥 뭐든지 하는데 의의가 있어서요. 수상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래서 게임이랑 스포츠를 영 못한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아이궁~ 민망해라! 그래도 이번 공모전 수상작가님의 말씀이니 새겨 듣겠습니다. 저는 그냥 뭐든지 하는데 의의가 있어서요. 수상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래서 게임이랑 스포츠를 영 못한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고맙습니다 ㅎㅎㅎㅎ